마츠모토 쥰이 2월 24일 방송된'테츠코의 방'에 출연했습니다. 오랜만에 아라시 5명이모였다는 에피소드를 말하는 등 쿠로야나기 테츠코의 엉뚱함에 농락당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2020년 말로 활동 정지에 들어간 아라시이지만 '같이 모이는 일도 있어?'라고 쿠로야나기가 묻자 1주일 전에 만났다고 마츠모토 쥰이 말했습니다. 5명이서 모여 '새해에 뭐했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야끼토리를 먹었다고 합니다. 쿠로야나기가 '아라시는 사이가 좋지?' 라며 묻자 마츠모토 쥰이 '그렇죠, 일 할 때보다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라며 활동 정지 후에도 사이가 좋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게다가 '가장 취한 건 리더'라고 고백했습니다. 오노 사토시는 아라시로서의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활동도 정지하고 있어서 마츠모토 쥰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