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테레비아사히 드라마 '록본기 클라스'에 카가와 테루유키의 모습은 없었습니다. 과거 클럽에서 접객 여성에게 성적 가해 보도의 영향으로 출연 방송을 컷트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특단 변경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다음 예고에는 1컷도 보이지 않는 등 소동의 영향을 느끼게 했습니다. 보도로부터 약 2주간 지난 9월 상순경. 주간 여성은 도내에 있는 카가와 테루유키의 자택에서 그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야구모자를 뒤로 쓴 채 산책을 하는 것 같은 러프한 모습이었지만 문을 열어 반 정도 밖으로 몸을 내밀고 주위를 경계해서인지 발을 돌려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히키코모리 같이 근신 생활을 보내고 있는 카가와 테루유키이지만, 강 판 러쉬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보도 후 TBS의 아침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