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카미나가 신지의 바디로 '신 울트라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나가사와 마사미. 히구치 신지 감독과는 '숨은 요새의 세 악인 the last princess' 이후가 되는 극장 공개 작품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체험한 촬영 현장에서의 의외의 경험은 무엇이었을까요. 나가사와 마사미가 연기하는 것은 공안조사청에서 나온 분석관, 아사미 히로코. 괴수 특설 대책 본부에서 카미나가와 바디를 함께하는 인물입니다. 나가사와: 아사미는, 주어진 임무에 대해 굉장히 성실하고, 괴수 특설 대책 본부에서 결과를 남기려는 의욕이 넘칩니다. 또한 모두를 지키려는 모성이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역할은 인간드라마의 부분. 이야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