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의 진격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드라마나 영화, CF를 제작하는 프로듀서 등이 가장 캐스팅하고 싶은 여배우로서 1위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나가사와 마사미입니다.
인기의 비결은 역시 연기력입니다.
예전에는 청순파로 인기가 있었지만 멋지게 변신에 성공. 작년 데뷔 20년을 맞아 걸크러쉬 연기는 물론 섹시한 캐랙터나 아저씨 같은 캐랙터, 지저분한 캐랙터 심지어는 바보 캐랙터 등의 다양한 역할을 멋지게 연기했습니다.
<가마쿠라도노의 13인에서의 나레이션으로 한층 더 성장>
그런 나가사와 마사미의 스케쥴은 빡빡합니다. 작년에는 드레곤 사쿠라에 출연함과 동시에 '멋진 세상'(すばらしき世界), ’차이나타운 탐정, 도쿄 MISSION'(唐人街探偵 東京MISSION), '매스커레이드 나이트'(マスカレード・ナイト) 등 3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올해가 되어서도 신작 영화 '컨피던스맨 JP 영웅편'이 개봉했습니다. 게다가 신경지를 열었다고 평가되고 있는 것이 NHK대하드라마 '가마쿠라도노의 13인'의 나레이션입니다.
처음에는 속삭이는 것 같아 익숙해지지 않는 목소리 때문에 시청자들은 위화감을 느꼈던 것 같지만 최근에는 나가사와 마사미이기 때문에 드라마의 깊이가 나온다 라는 등 칭찬의 목소리가 SNS에 넘치고 있습니다. 사실 나가사와 마사미의 공헌도 있는 것인지 '가마쿠라도노의 13인'은 트위터 트렌드에서 항상 상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가사와 마사미가 '가마쿠라도노의 13인'의 나레이션을 하게 된 이유는 대하드라마의 각본을 집필하는 미타니 코키 본인으로부터 직접 오퍼를 받아 이야기가 된 것입니다.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오퍼를 낸 것은 제작사 측뿐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력파 배우 군단에서도 직접 지명이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연기를 잘하고, 공동 출연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에 많은 배우로부터 지명을 받고 있습니다. 사카이 마사토, 기무라 타쿠야, 코히나타 후미요, 에구치 요스케, 츠츠미 신이치, 다나카 케이, 소리마치 타카시, 마츠 타카코, 요네쿠라 료코, 아마미 유키, 히로스에 료코 등은 나가사와 마사미라고 하면 기쁘게 스케쥴을 제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팔방미인의 활약. 나가사와 마사미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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