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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부부 셀레브한 신혼집에서 동거

위대한콩 2022. 2. 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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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유이 호시노겐 부부

 

 

 도심의 고급주택가의 높은 지대에 서있는 멋진 맨션. 150평방미터 이상이 대부분으로, 넓은 집은 300평방미터나 되는 셀레브한 가족형의 주택으로, 작년 가을 쯤 초인기 부부가 이사왔습니다.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 두사람의 신혼집은 이때까지의 논쟁을 낳을 만큼 주목받았습니다.

 작년 5월에 결혼을 발표한 이후 부부는 당분간 동거하지 않은 채로 지냈습니다만, 연말에 어떤 주간지가 '아직 별거 중'이라고 보도한 일로 팬들이 인터넷 상에서 의문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반년이나 동거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 '사이가 안 좋은가' 등 네거티브한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호시노 겐이 연재하는 잡지에서 동거를 밝힌 것을 알게 되고,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이런 경험도 있어서인지 두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은 주목을 받고, 이에 따라 팬의 흥미는 '그럼 어떤 신혼 집에서 살고 있을까'로 옮겨졌습니다.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는 이미 같은 맨션, 다른 동에 살았던 시기가 있습니다. 그곳은 연예인이 많이 살고, 보안이 잘 지켜지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신혼 집은 그런 연예인들이 이용하는 곳이 아닌 듯 합니다.

 '사랑의 안식처를 고르는 데에는 상담역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인티나인의 오카무라 타카시(岡村隆史)입니다.

 

 호시노 겐과 오카무라는 5년 이상이나 라디오 방송 '올나잇 닛뽄'의 레귤러를 맡고 있는 공통점이 있고, 오카무라는 호시노겐이 입고 있는 옷을 따라 구입해서 입는 등 호시노 겐의 팬입니다.

 오카무라는 호시노 겐을 '겐상'이라고 부르고, 사적으로도 연락을 하는 사이입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마음 깊이부터 축하했습니다. 그런 인연도 있어서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 부부의 신혼 집은 사실은 오카무라가 사는 장소의 근처로 정했다고 합니다. 그곳은 이른바 연예인을 위한 맨션은 아니지만 보안 레벨이 높고,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에어리어입니다. 안전한 신혼집을 찾고 있던 두사람에게 오카무라가 조언을 헀다고 합니다.

 

 

 호시노 겐은 작년 말, 연재하는 잡지에서 '아내와 함께 살게 되어서 순수하게 생활을 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 시간을 지금,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소중하게 여기고 싶습니다.'라고 신혼 생활의 충실한 모습을 밝혔습니다. 마음이 든든한 '옆 사람'을 얻어, 두사람의 신혼 생활은 경쾌하게 허들을 넘을 것 같습니다. 

 

 

 

두사람의 이전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https://greatkong.tistory.com/entry/%EC%95%84%EB%9D%BC%EA%B0%80%ED%82%A4-%EC%9C%A0%EC%9D%B4-%EB%93%9C%EB%9D%BC%EB%A7%88-%EB%81%9D%EB%82%98%EA%B3%A0-%EB%AF%B8%EA%B5%AD-%EC%9D%B4%EC%A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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