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야기(천체 관련 자료)

사라지는 별들 (초신성 폭발일까?)

위대한콩 2022. 4. 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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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두운 밤하늘의 부분에서도 1만개의 은하가 보입니다.

 

최근 70년 사이, 알 수 없는 형태로 100개의 물체가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소멸의 이유 중 하나로 생각되어 지는 것은 '외계인에 의해서' 입니다. 

 이 소멸된 물체의 발견은 '관측의 세기에 있어서 소멸과 출현'이라고 불리어지고, 1950년 이후의 공문서를 분석한 프로젝트에서 생겨났습니다. VASCO 프로젝트에서는 과거의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하는 것으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생기거나 사라지는 물체의 위치를 특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제적인 과학자팀이 소멸한 물체의 약 100개를 특정했습니다. 그 중 몇개는 소멸하기 전에 수천배의 밝기로 급성장했습니다. 

 천문학자들은 이 결과를 '천문학 저널지'에 발표하고 소멸한 수수께끼의 물체는 외계인의 활동의 증거일지도 모른다고 썼습니다. 한가지 더 설명은, 초신성 폭발 없이 블랙홀에 붕괴한다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과정을 거친 별이라는 것입니다. 

 

 사라져가는 별, 또는 어디에서부터인지 모르게 나타나는 별을 찾는 것은 귀중한 발견이고, 거기에는 우리들이 현재 알고 있는 천체 물리학을 넘어서는 새로운 이론이 포함된 것이 틀림없습니다. 

 

초신성 폭발 후, 폭발로 방출된 물질은 성운을 형성합니다.

 

 

■ 외계인의 구조물이 아니면 실패한 초신성

 

VASCO의 연구자가 사용한 우주의 오래된 동영상은 대부분의 경우 군사기록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비교 작업에서 소실했을 지도 모르는 약 15만개의 후보를 특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그것들의 15%를 정밀 조사해 실제로 사라진 것으로 보이는 100개의 물체를 특정했습니다.

 과학자는 행방불명이 된 물체가 외계인과 관계가 없을 경우 '실패한 초신성'의 최초의 증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초신성 폭발은 무거운 별(적어도 태양의 8배의 질량을 가진 별)이 수소를 다 쓴 후에 발생합니다. 무거운 원소가 융합하기 시작해, 별은 그 형상과 사이즈를 유지하는데 충분한 내부 압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되고, 그 자체의 중력에 굴합니다. 그 외층은 붕괴해 폭발하고, 중금속을 우주에 토해냅니다. 남은 핵은 블랙홀 또는 중성자별로 붕괴합니다. 

 이론상 초신성 폭발에 실패했을 때, 죽음을 맞이하는 별은 폭발을 스킵하고, 바로 블랙홀이 되기 때문에 사라지는 물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외계인이 개입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사라진 별들은 빨간 오브젝트 사이에서 하나의 영상에 한번만 나타나는 것은 외계인이 별 사이, 공간 사이를 넘어 통신하기 위해 사용한 레이저 빛일지도 모릅니다. 또는 외계인의 문명이 '다이슨 구'라고 불리는 항성의 에너지를 전부 이용하기 위해서 거대 구조물을 주위에 구축했기 때문에 소멸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의 저자인 Martin López Corredoira는 '이것들은 아마도 지구외 지능의 존재의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다' 라고 하며 '우리들은 그것들이 천체물리학에 따른 현상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ASCO의 연구자는 100개의 소실한 물체를 더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소멸할지도 모르는 12만 5000개 이상의 우주 물체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프로젝트를 시민 과학자들에게 공개하거나 인공지능을 사용하거나 해서 보다 신비한 소멸 오브젝트를 특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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