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3

사사키 노조미가 가족을 위해 싸워온 1년 7개월이란 시간

2020년 6월부터 불륜 소동으로 활동을 자숙하고 있었던 사사키 노조미의 남편, 안쟛슈의 와타베 켄이 2월 15일 방송의 '백흑 안쟛슈'에 출여하여 약 1년7개월만에 TV복귀를 했습니다. 서두에서 와타베 켄은 '다목적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을 몹시 불편하게 해드렸고,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깊이 머리를 숙였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시종 긴장한 분위기였습니다. 2020년 12월에 회견을 열고, 모인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 앞뒤가 맞지 않는 동문서답을 해서 TV복귀에서 멀어져 가버린 과거가 와타베 켄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송에서는 상대방인 코지마 카즈야의 가벼운 질문들 속에서 얼버무리는 것 없이 정중하게 대답해나갔습니다. 코지마 카즈야가 계속 언급한 것은 ..

사사키 노조미, 수준 낮은 불륜을 저지른 남편도 버리지 않았다

'앞으로는 제로에서부터 힘쓸 남편의 모습을 지켜봐주기로 결정했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가족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2월 5일, 인스타그램에서 이렇게 밝힌것은 사사키노조미입니다. 같은 날 남편인 와타베 켄이 소속사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정식적으로 연예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복귀할 때 쯤, '활동 자숙중으로 이런 자신을 지켜준 분들, 손을 내밀어주셨던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코멘트를 한 와타베 켄. 2020년 6월에 주간문춘에서 복수의 여성과의 수준 낮은 불륜이 보도된 이후, 옆에서 지켜준 것은 다름 아닌 아내인 사사키 노조미였습니다. 와타베 켄이 활동 정지하고 있었던 약 1년반, 미디어에서는 몇번이나 이혼이 거론되었습니다. 와타베가 다목적 화장실을 불륜으..

불륜 저지른 남편과 대조적으로 존재감 뿜뿜 사사키 노조미

개그맨 '안쟛슈'의 와타베 켄(渡部建)이 15일 방송 예정이었던 치바 테레비 '흑백 안쟛슈'에서 예능 활동을 재개한다고 4일 보도되었지만 그 후 다시 '그런 예정은 없다'라고 부정했습니다. 다시 와타베 켄의 예능계 복귀의 허들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와타베 켄을 둘러싸고는 예능계 복귀에 이어지는 활동이 세간의 입에 오르 내릴 때마다 왜인지 사전에 상세한 정보가 새어나가 인터넷 등에서 비판이 속출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복귀를 미루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이러러서도 방송국 스텝이나 같은 연예인 동료도 와타베켄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확실히 말하면 스캔들 발각 전에도 본인의 인격, 성격이 상당히 좋지 않았겠죠. 그것은 추측이지만 '그 사람만큼은 용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