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 3

드라마 주연, 쟈니스 투성이!

자주 듣는, 드라마의 쟈니스 의존 신화는 정말일까? 고정 팬이 많아, 쟈니스 아이돌은 매번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왔습니다. 이번에도 기무라 타쿠야의 '미래를 향한 10카운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마이 패밀리', SIX TONES 마츠무라 호쿠토의 '사랑 따위 진심으로 해서 어쩔 건데', 이노하라 요시히코의 '특전9', 나니와단시 미치에다 슌스케의 '김전일 소년 사건부', 골든 시간대만으로도 5편의 작품을 쟈니스가 독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번 분기는 기무라 타쿠야 최초로 1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한 것도 있고, 쟈니스 아이돌 출연 드라마의 고전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때까지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해 온 이노하라 요시히코 주연의 '특전9'도 시청률 한자리수로 전락. 마츠무라, ..

니노미야 카즈나리, 사람과 만나는 약속을 하지 않는 이유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2월 27일 방송된 버라이어티쇼 '니노상'에 출연해 사람과 만나는 약속을 하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날, 게스트인 여배우 마키 요코가 휴일에 친구와 만나는 약속을 할 때 당일 낮 시간이 지나고부터 굉장히 귀찮아져 가기 싫어질 때가 있다는 고민을 밝히자 스튜디오의 멤버로부터는 '맞아!' 라는 동의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 중 한명,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난 그래서 결국, 약속을 하지 않아'라고 밝히고, '16일의 나와 18일의 나는 달라, 16일의 나로 18일의 약속을 해버리니까 18일의 내가 됐을 때 들어맞지가 않아.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16일이야! 16일에 약속을 했으면 16일에 가야지!' 라며 역설했습니다. 그 말에 마키 요코는 '맞아 맞아. 무슨 말인지..

아빠 역할에 도전하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실생활과 겹쳐보여!

2022년 4월에 TBS 일요극장 '마이 패밀리'의 주연을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맡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에게 있어서 4년만의 주연이고, 아내역으로 출연하는 타베 미카코와는 15년만의 공동 출연이기도 해 기대를 부르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드디어 아라시도 차례로 아빠 역을 하는 구나', '니노와 타베쨩이 고등학생을 연기한 야마다 타로 이야기에서 벌써 15년이 돼서 이젠 부부인가' 라며 시간의 흐름을 감개무량하게 느끼는 코멘트가 많이 보입니다. 마이패밀리에서는 행복한 3명의 가족의 딸이 유괴돼 딸을 구하기 위해서 경찰에게 부탁하지 않고, 남편이 아내와 협력해 유괴범과 대립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떠들석하게 한 것은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실생활에서도 작년 3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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