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에 TBS 일요극장 '마이 패밀리'의 주연을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맡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에게 있어서 4년만의 주연이고, 아내역으로 출연하는 타베 미카코와는 15년만의 공동 출연이기도 해 기대를 부르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드디어 아라시도 차례로 아빠 역을 하는 구나', '니노와 타베쨩이 고등학생을 연기한 야마다 타로 이야기에서 벌써 15년이 돼서 이젠 부부인가' 라며 시간의 흐름을 감개무량하게 느끼는 코멘트가 많이 보입니다. 마이패밀리에서는 행복한 3명의 가족의 딸이 유괴돼 딸을 구하기 위해서 경찰에게 부탁하지 않고, 남편이 아내와 협력해 유괴범과 대립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떠들석하게 한 것은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실생활에서도 작년 3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