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Say! Jump!의 야오토메 히카루가 1월 29일 NHK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왼쪽 귀의 돌발성 난청의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서 일정 기간 활동 정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자에 따르면 입원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 합니다. 4월의 상연 예정이었던 주연 무대 '어린아이의 일생'(こどもの一生)에서 하차했습니다. 방송 끝 부분에서는 '12월에 돌발성 난청이 되어버렸다.'라고 보고했습니다. 방송 녹화중에 귀에 울림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잠잘 수 없을 만큼 귀에 울림이 계속되어, 병원에 가 돌발성 난청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누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르는 등 버라이어티 방송이나 음악활동에 지장이 생겼다고 합니다. 치료를 하면서 일을 계속하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회복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