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결혼 2

아이바 마사키, 아라시에서 가장 출세 가도!

넓은 교정에 부는 강한 바람. 2월말, 봄의 '아라시'에 몸을 응축하며 모습을 나타낸 아이바 마사키. 전세낸 학교에 엑스트라 아동이 약 100명. 젊은 여배우나 개성파 배우의 모습도 보이고 대규모인 영화 촬영인 것 같습니다. 전날 12년만의 주연 연극이 6월부터 상영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라시에서는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연기파'입니다만, 사실은 아이바도 '섬세하고 상냥한 연기가 좋다'는 평판이 있습니다. 연기자 오퍼도 늘고 있습니다. 작년의 12월 31일을 시작으로 아라시는 활동을 정지하고, 개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은 NHK의 도쿄 올림픽 스페셜 네이게이터를 사쿠라이 쇼와 맡아 9월에 10년 교제한 여성과는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공과 사에서 변화를 경험한 작년이지만, 그룹의 레귤러..

아빠 역할에 도전하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실생활과 겹쳐보여!

2022년 4월에 TBS 일요극장 '마이 패밀리'의 주연을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맡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에게 있어서 4년만의 주연이고, 아내역으로 출연하는 타베 미카코와는 15년만의 공동 출연이기도 해 기대를 부르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드디어 아라시도 차례로 아빠 역을 하는 구나', '니노와 타베쨩이 고등학생을 연기한 야마다 타로 이야기에서 벌써 15년이 돼서 이젠 부부인가' 라며 시간의 흐름을 감개무량하게 느끼는 코멘트가 많이 보입니다. 마이패밀리에서는 행복한 3명의 가족의 딸이 유괴돼 딸을 구하기 위해서 경찰에게 부탁하지 않고, 남편이 아내와 협력해 유괴범과 대립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떠들석하게 한 것은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실생활에서도 작년 3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