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안쟛슈'의 와타베 켄(渡部建)이 15일 방송 예정이었던 치바 테레비 '흑백 안쟛슈'에서 예능 활동을 재개한다고 4일 보도되었지만 그 후 다시 '그런 예정은 없다'라고 부정했습니다. 다시 와타베 켄의 예능계 복귀의 허들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와타베 켄을 둘러싸고는 예능계 복귀에 이어지는 활동이 세간의 입에 오르 내릴 때마다 왜인지 사전에 상세한 정보가 새어나가 인터넷 등에서 비판이 속출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복귀를 미루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이러러서도 방송국 스텝이나 같은 연예인 동료도 와타베켄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확실히 말하면 스캔들 발각 전에도 본인의 인격, 성격이 상당히 좋지 않았겠죠. 그것은 추측이지만 '그 사람만큼은 용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