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일도 마이페이스로 하고 싶습니다.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월 10일,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소속사를 통해서 첫째 아이 임신을 발표했습니다. 코멘트에는 무사히 안정기를 맞이하여 마음 따뜻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기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21년 1월에 일반인 남성과 혼인 신고를 했다고 보고 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열정적으로 일했죠. 단 지금은 소중한 첫째 아이를 임신해서 당분간을 일을 세이브할 것 같네요.
이시하라 사토미에게는 3대에 걸친 이상한 인연이 있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할머니는 35세에 어머니를, 어머니도 같이 35세에 장남을 낳았다고 하네요. 현재의 이시하라 사토미도 35살이죠. 주위에는 '아이가 가지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해요. 그래서 기쁨이 더 클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도 '축하해', '건강한 아이를 낳으세요' 라며 축복의 코멘트가 넘칩니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사랑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최고의 대응을 하기 때문인데요.
이시하라 사토미는 주위에 배려를 하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이 길어지거나 시청율이 올라가지 않으면 현장의 분위기는 정체하기 마련입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그럴 때 반드시 환경을 좋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해요.
어떤 드라마의 촬영장에서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져온 적이 있습니다. 스튜디오 입구에서 '같이 사진 찍어요'라고 손으로 적은 메모와 함께 두었어요. 덕분에 스탭이나 연예인들에게 연대감이 생겨서 다들 의욕이 올라 촬영은 대성공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팬에게 보여주는 얼굴도 훌륭합니다. 기자들도 그런 멋진 모습을 현장에서 목격하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요. 20년 12월, 전신 검정색을 입은 시크한 코디로 몸을 감싼 이시하라 사토미가 도쿄 긴자의 거리에 내렸습니다. 그 날은 방송 로케로 인기 해산물 요리점을 방문했습니다. 리무진으로 돌아오기 직전에 스탭이나 도보에 모인 사람들, 팬들에게 정중하게 머리를 숙이고 웃어보였다고 합니다.
가족이 한명 늘어나서 행복이 up된 이사하라 사토미. 앞으로도 연기나 인간성에 더욱 매력이 더해질 것 같습니다.
이름: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생년월일: 1986년 12월 24일
출신지: 도쿄도
본명: 이시가미 쿠니코(石神 国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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