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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지마 히데토시, CM 영화 오퍼가 쇄도!!

위대한콩 2022. 6. 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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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지 않는 '화위수'로 고민하는 현대의 일본. 거기에 강대한 힘을 가진 '은색의 거인'이 나타났습니다.

 영화 '신 울트라맨'이 대히트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히구치 신지, 기획 각본을 안도 히데이키가 담당한 이 작품은 5월 13일에 개봉하고 단 14일만에 관객 동원수가 1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니시지마 히데토시

 

 이 작품의 주연은 사이토 타쿠미, 여주인공은 나가사와 마사미가 맡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연기자 보다도 평가가 좋은 것은 그들의 상사역을 연기한 니시지마 히데토시입니다. 

 영화 자체는 솔직히 평범합니다. 히트의 이유는 울트라맨 세대의 아저씨들에게 있어서 그립고, 추억을 만족시켜주는 내용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 속에서 연기가 빛난 것은 니시지마 히데토시입니다. 같은 장르가 거의 없는 속에서 튀는 것 없이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습니다. 코미디 신도 제대로 웃을 수 있게 한 멋진 연기였습니다.

 

 아케데미상을 수상한 '드라이브 마이 카'는 심각한 작품입니다. 거기서 억눌러진 조용한 연기를 훌륭하게 펼쳤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정반대의 테이스트에도 딱맞아 떨어졌습니다. 그의 연기 신은 모두 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5월 하순, 왜건에서 내린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세계적 명 배우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오라라가 없었이 걷고 있었습니다. 드라마 '유니콘을 타고'의 촬영현장을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는 그저 아들바보인 아빠의 모습입니다. 신울트라맨도 '아이들도 보는 영화라 기합을 넣었는데 당시의 아들이 울트라맨을 몰랐어요'라며 웃었습니다.

 '유니콘을 타고'는 꽤 예전에 연기가 정해진 작품입니다. 드라마 관계자는 '신 울트라맨'의 히트에 '우리 주목도가 올라가 기분이 좋습니다'고 하네요.

 

 

 

7월에 스타트하는 이 드라마, 사실은 지상파에서 니시지마 히데토시를 볼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일지도 모릅니다. 영화계가 그를 가만두지 않기 때문이죠.

 국내외 따지지 않고 나카지마 히데토시의 영화 오퍼가 계속되고있고, 출연하는 작품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상태입니다. 고액의 CM오퍼도 많아서 생활은 안정적입니다. 현재 드라마에 나오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본인은 원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앞으로는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를 중심으로 활동할거라 생각됩니다.

 

 

이름: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생년월일: 1971년 3월 29일

촐신지: 도쿄도 하치오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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