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 저녁 무렵의 공원에서 멈춰선 여배우 혼다 츠바사. 10월 스타트한 드라마 '너의 꽃이 될게'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TBS 화요일 밤 10시 혼다 츠바사가 주연하는 것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동시간대는 여러 여배우가 주인공을 연기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어왔습니다. 아라가키 유이의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나 아야세 하루카의 '의붓 엄마와 딸의 브루스'가 대표적이죠. 혼다 츠바사는 CM에서도 버라이어티에서도 늘 '촬영한다'는 느낌을 느끼게 하지 않는 자연체 사람입니다. 잘 하면 30살이라는 시점에서 이때까지와는 다른 형태로의 인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편 의사 남성과의 교제 보도가 있었는데, 그리고나서 1년이 지난 지금, 그 후 두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