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시 유야가 '내가 손수 하는 사업 제 1탄'으로서 연 미용 살롱 'TEGOSHI BEAUTY SALON'의 경영이 악화되어 종업원의 약 절반이 퇴사했습니다. 테고시 뷰티 살롱은 2020년 10월에 4개 점포를 동시에 오픈했습니다. '아프지 않고, 빠르고, 합리적'인 제모 코스가 인기였다고 합니다. 테고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나 미디어에서 미용 살롱을 선전한 적도 있어 처음에는 테고시의 팬이 가게로 많이 왔습니다. 카쿠라자카점은 1달에 3000만엔이나 매상을 올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영은 서서히 악화해 갔습니다. 최대 7개까지 점포를 늘렸지만 고객이 줄어 매출이 극격하게 감소했습니다. 올해 1월말에 다른 점포와 합치는 등 해서 지금은 5개의 점포만 남았습니다. 종업원도 오픈 때부터 36명 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