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시 유야 2

아카니시 진, 육아하는 아빠.. 그만둔 쟈니스들의 근황

2월 24일, 옛 KAT-TUN의 멤버였던 싱어송라이터인 다나카 코키가 각성제취체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각 미디어에 다르면 다나카 코키는 1월 30일, 나고야 시내의 비지니스 호텔에서 각성제 약 0.164그램을 소지하고 있던 의혹이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모른다'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쟈니스 소속사를 그만둔 원래 쟈니스 아이돌들은 '야메쟈니'라고 불려지고, 퇴소후의 행동에는 팬과 미디어로부터 주목을 받습니다. 다나카 코키는 퇴소후도 음악 활동을 열적적으로 계속했지만 금전적으로는 항상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017년 6월 13일호의 주간여성에 따르면 다나카 코키는 쟈니스 시대부터 본가의 대출 변제나 가게의 월세 등 수천만 단위의 빚에 쫓기고..

테고시 유야가 운영한다는 미용 살롱의 경영 악화

테고시 유야가 '내가 손수 하는 사업 제 1탄'으로서 연 미용 살롱 'TEGOSHI BEAUTY SALON'의 경영이 악화되어 종업원의 약 절반이 퇴사했습니다. 테고시 뷰티 살롱은 2020년 10월에 4개 점포를 동시에 오픈했습니다. '아프지 않고, 빠르고, 합리적'인 제모 코스가 인기였다고 합니다. 테고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나 미디어에서 미용 살롱을 선전한 적도 있어 처음에는 테고시의 팬이 가게로 많이 왔습니다. 카쿠라자카점은 1달에 3000만엔이나 매상을 올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영은 서서히 악화해 갔습니다. 최대 7개까지 점포를 늘렸지만 고객이 줄어 매출이 극격하게 감소했습니다. 올해 1월말에 다른 점포와 합치는 등 해서 지금은 5개의 점포만 남았습니다. 종업원도 오픈 때부터 36명 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