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부터 prime video에서 주연 후쿠시 소우타, 야마모토 미즈키의 Amazon Original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독점 공개 중입니다. 원작은 김수현, 전지현 주연으로 인기를 모은 한국 드라마로 대학 강사인 우주인과 대인기 여배우의 연애의 모습을 그린 유니크한 세계관을 가진 러브 판타지입니다. 4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지구에서 생활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우주인, 토야마 미츠루역을 연기한 것은 원작을 보고 대 팬이 됐다고 하는 후쿠시 소우타. 한국과의 관계나 인상 등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Q: 이번 한국 드라마 원작인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것으로 한국에서도 주목하고 있는데요. 이때까지 한국과의 연이 있었습니까? A: 어워드의 프레젠터(K POP 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