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팬이 많은 쟈니스그룹 칸쟈니의 멤버 오쿠라와 여배우 히로세 아리스가 열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두사람은 오쿠라가 주연한 후지테레비의 '아는 와이프'에서 부부로 나왔는데요. 코로나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 촬영을 하며 사랑이 급전개됐다고 하네요. 방송이 끝난 후 급격하게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 다 술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친해졌다고 합니다. 오쿠라는 지금 칸쟈니 전국 투어 중이죠. 후배인 '나니와단시'를 프로듀스 하는 등 굉장히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리스는 14일부터 아마존프라임 주연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는 등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오쿠라의 소속사인 쟈니스는 2사람의 교제에 대해서 '딱히 할 말 없습니다.' 라며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리스의 소속사는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