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괜찮을까. 지금 팬 사이에서 예전 칸쟈니 멤버였던 시부타니 스바루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SNS에서 느껴지는 '이변' 스바루는 18년에 쟈니스 소속사를 퇴소하고 솔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 투어에서 5만명을 동원하였습니다. 칸쟈니 시대로부터 정평이 난 아름다운 목소리와 음악센스를 살리고 있습니다. 작년 5월에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는 등 공사 모두 호평이죠. 그런 스바루에게 '이변'이 생긴 건 작년 12월의 일. 12월11일에 공개 트위터에서 '나에게서 나오는 전부가 그것이고, 이미 나는 아닐지도'라는 의미 깊은 말을 남긴 후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지금은 보통 댓글을 남길 수 있었던 인스타그램의 댓글란의 설정도 변경해서 팬들이 댓글을 남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스바루와 이어진게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