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최종회를 맞이한 목요 드라마 '미래를 향한 10카운트'. 주연인 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것은 상처받은 과거를 가진 전 복서입니다. 1996년의 '롱베케이션'에서 대브레이크를 한 후 오랜 시간에 걸친 배우로서의 최전선을 달려온 기무라 타쿠야는 올해 50세입니다. 현재의 기무라 타쿠야의 배우로서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아이돌로서의 기무라 타쿠야 자신고도 엮이ㅕ 과거의 ㅓ출연작 역할도 돌아보겠습니다. '언제 죽어도 좋다' 라며 무시당하는 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주인공 미래를 향한 어카운트10에서 연기한 것은 전 아마추어 복서인 키라사와 쇼고. 불합리한 불행이 계속되어도 살려는 기력을 잃지 않은 주인공은, 피자 배달부로서 근근히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모교의 복싱부의 고치를 맡게 되면서 인생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