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코키 2

아카니시 진, 육아하는 아빠.. 그만둔 쟈니스들의 근황

2월 24일, 옛 KAT-TUN의 멤버였던 싱어송라이터인 다나카 코키가 각성제취체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각 미디어에 다르면 다나카 코키는 1월 30일, 나고야 시내의 비지니스 호텔에서 각성제 약 0.164그램을 소지하고 있던 의혹이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모른다'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쟈니스 소속사를 그만둔 원래 쟈니스 아이돌들은 '야메쟈니'라고 불려지고, 퇴소후의 행동에는 팬과 미디어로부터 주목을 받습니다. 다나카 코키는 퇴소후도 음악 활동을 열적적으로 계속했지만 금전적으로는 항상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017년 6월 13일호의 주간여성에 따르면 다나카 코키는 쟈니스 시대부터 본가의 대출 변제나 가게의 월세 등 수천만 단위의 빚에 쫓기고..

캇툰 옛 멤버 다나카 코키, 마약 소지로 체포

"마약은 하지 않았어요" "만약 체포 된다면 기사를 써도 되는가?" "상관 없어요" 2016년 1월에 이자카야에서 있었던 기자와 KAT-TUN의 옛 멤버 다나카 코키의 대화. 당시 예능 매스컴에서 다나카 코키의 위법 약물 사용 의혹의 소문이 있었지만, 그 장소에서는 "저는 술을 못마셔요"라며 탄산음료를 한 손에, 그리고 한 손에는 담배를 피고 있었다고 합니다. 가족애나 쟈니스 해고의 원인에 대해서 말하는 모습이 외모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인상이 강했다고 합니다. "쟈니스 소속사를 그만둘 때 폭로는 하지 못하도록 해서 말을 못했어요. 지금도 남동생(현재 Six tones 멤버인 다나카 쥬리)가 소속해 있으니까. 저는 너무 많이 놀긴 했어요. 하지만 왜 나만 짤렸을까요. 많이 노는 애들은 저 말고도 많아요. ..